성 시릴과 메토디우스 정교 대성당

1942년, Reinhard Heydrich의 암살에 관여했던 7명의 체코 빨치산은 나치 군대를 피해 이 대성당에 숨었습니다. 이 사건 뒤에는 전설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. 이 이야기는 대단히 감동적이서 많은 사람들이 화환으로 뒤덮인 무덤을 보러 가는데, 여기에서 그 빨치산들은 그들을 나오게 하기 위해 사용했던 물의 범람과 연기에 저항했습니다. 격렬한 총싸움 이후, 이들은 생포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자결을 했습니다.  오늘날, 이 성당 내부에 있는 박물관은 이들을 체코의 영웅으로 기리고 있습니다. 다중 언어 설명서와 파편, 총알 구멍 사이로, 여러분은 탈출을 위해 터널을 파려고 했던 이 빨치산들의 최후의 필사적인 시도를 볼 수 있습니다.

방향/주소: Chrám svatých Cyrila a Metoděje, Resslova 9 – 입구는 Na Zderaze에 있습니다. 입장료: 성인/어린이 60CZK/30CZK.